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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Branding 김미숙! 나를 브랜딩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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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3.05.08 12:30 consulting & coaching

 

 

청주대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역량기반 지원 집중 취업캠프"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이미지 등의 취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하고 있다.  



5월 7일:무역학과, 경제학과, 10일: 도시계획과,역사문화학과, 15일: 영문학과, 일문학과, 22일: 국문학과 등 각기 다른 과, 다른 개성의 학생들을 4~8명사이로 그룹을 지어 컨설팅을

하게 되었다.


과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이 무엇을 제일 좋아하고,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물어보면 막연해하는 게 역력했다. 

그러다보니 자소서나 이력서 쓰는 것에 어려움을 많이 느껴했다. 

모의 면접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자기 소개 몇 줄을 말하는 것에 가장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도,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본 적이 없었기에 그럴 것이다. 

내가 누구일까? 타인은 나를 누구라고 볼까? 내가 목표하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 직업이 무엇인가? 어떻게 오래도록 즐겁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본 적이 없이 하루하루 학교생활에만 전념했으니 어쩜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이런 모습이 비단 이 학생들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들도 마찬가지일 게 분명하다. 


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목표이고. 기업에 들어가면 승진하는 것이 목표가 되고... 

당장 눈 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에도 숨이 헉헉 막히는 혼돈의 사회에 살다 보니 

당장 내일 뿐 아니라 나의 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현재로써는 사치로 느껴질 때도 

있으니 말이다.  슬픈 현실이다. 



나는 나의 작은 조언들이 학생들이 취업에 앞서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그동안의 인생을 정리하고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를 다져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응답하라 1995~2001! 

나의 학창시절, 누구하나 나에게 취업, 커리어, 인생목표, 강점,역량,면접준비, 꿈에 대해 물어본 사람 없었다. 지금은 이런 캠프도 있고, 컨설팅해주는 사람도 있고... 참 좋은 세상 아닌가? 


부디, 학생들이 이런 좋은(?) 세상에서 다양한 지원책들 잘 활용하면서 주변의 선배들 조언도 받아가면서 자신의 역량을 빠른 시일내에 찾아내어, 자신이 목표하는 바에 맞춰 발전시켜 각자의 꿈의 첫 궤도에 진입하기를 희망한다!!


알았는가? 청춘 동지들아~~!!!



posted by 김미숙(MISUK KIM) MeBr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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