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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Branding 김미숙! 나를 브랜딩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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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15:09 story & episode

독설에 관련한 책을 보면서... 





내가 어릴(?) 때만해도 어딜가도 쓴소리하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칭찬도 물론 많지 않았지만...
그래서 누군가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 그게 그렇게 큰 힘이 되었었다는...때로는 그들을 마음속 멘토이자 본받고싶은 선배로 느끼는 경우도 많았으니...

2013년. 지금의 청춘들은 칭찬에도 큰 감흥이 없다. 

형식적인 인사정도로 여기는 경우도 많다. 

오히려 이들은 다소 자극적이고 강한 독설에 반응한다.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서점에 가니 언니.누나.코치.멘토 등 선배들의 각종 '독설'이 가득했다.
일명 쎈언니(?)들이 직언,충고들이 청춘들이 듣고싶은 유명강의가 되어있고,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시대이다. 

"청춘 한배를 타다"라는 책제목을 가지고 출판을 준비하면서 다시금 독설이란 키워드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과연 트렌드를 따라 나도 더 쎄게(?) !더 강하게 청춘들의 가슴을 아프게 찌르는 말들을 해야할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내가 아닌거 같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데 아픈 그들에게 

독한 말로 더 아프게 하고싶진 않다.적어도 나는....
이 시대 청춘들은 우리보다 더 똑똑하다. 모두 각자의 문제에 대한 답을 갖고 있다.

단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지...


나는 그들에게 스스로 긍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모티브를 주는 "동기유발자" 

언니,누나가 되고싶다. 

이 시대에 한배를 탄 동지로서 "독설"이 아닌 "약설(진심으로 약이 되는 이야기)"로 따뜻하게 소통하고싶다. 


posted by 김미숙(MISUK KIM) MeBr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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